与孙艺珍“撞脸”应该是一件非常光荣的事吧。就让我们一起来看看，和她长得像的演员都有哪些吧。
손예진은 1999년에 '꽃을 든 남자'의 CF로 데뷔하면서부터 이목을 끌게 됩니다. 청순하면서도 발랄하고, 수줍어하면서도 어딘가 슬퍼 보이기도 한 그녀는 천상 배우였죠. 게다가 이 모든 느낌을 소화해내는 미모는 더더욱 인기 요인이 되었습니다. 그런 그녀와 '닮은 꼴'이라는 명칭을 얻는다는 것은 영광일 수밖에 없겠죠. 이번 연예톡톡에서는 클래식 멜로의 왕좌, 손예진의 닮은 배우들을 선정해보았습니다.
1999年，孙艺珍通过出演广告片“拿着花的男人”出道，引起了大家的关注。清纯活泼、看起来害羞又多愁善感的她可以算得上是天生的演员。此外，她出色的美貌更是锦上添花。与这样的孙艺珍“撞脸”应该是一件非常光荣的事吧。就让我们一起来看看，与经典爱情剧女王——孙艺珍长得像的演员都有哪些吧。
1. 경수진
1. 景收真
지난해 YG와 전속 계약을 하며 화제를 모았던 배우 경수진은 '리틀 손예진', '손예진 닮은 꼴'이라는 키워드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녀는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수많은 드라마의 조연부터 커리어를 쌓아가며 어느덧 '첫사랑 배우'의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去年与YG续约并引起话题的演员景收真经常被人称为“小孙艺珍”、“撞脸孙艺珍”。她于2011年出演电视剧“新妓生传”出道，之后也在不少电视剧中担任过配角，累积了不少经验，还得到了“初恋脸”的称号。
실제로 그녀는 드라마 '상어'에서 손예진의 아역을 맡은 적도 있습니다. 옅은 화장에 교복을 입은 모습은 정말 손예진의 학창 시절이라도 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전부터 닮았다는 말이 많았는데, 이 작품에서 닮은 모습을 더 잘 보여준 것 같죠.
其实，她曾在电视剧“鲨鱼”中饰演过孙艺珍少女时期。淡淡的妆容配上干净的校服，的确能给人一种回到孙艺珍校园时期的感觉。以前就有很多人说两人长得像，通过这部剧更能看得出两人长得有多像了。
2. 김소현
2.金所炫
김소현 역시 손예진의 닮은 꼴로 꾸준히 언급된 스타인데요. 그녀는 손예진이 배우로서의 롤모델이라는 언급을 자주 했었습니다.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는 말 이후 실제로 영화 '덕혜옹주'에 손예진의 아역으로 캐스팅되기도 했죠. 함께 촬영할 때 김소현은 너무 떨린 나머지 눈도 제대로 못 마주쳤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金所炫也是经常被评价为长得像孙艺珍的明星了。她也经常提到孙艺珍是自己的榜样，有机会想和她合作。后来，她在电影“德惠翁主”中饰演了孙艺珍小时候。金所炫说，一起拍摄的时候自己过于紧张，以至于都不敢直视孙艺珍的眼睛。
심지어 손예진이 찰떡같은 청량감을 보여주었던 '포카리스웨트'의 CF의 모델에도 발탁되었습니다. 당시 김소현은 제품과 너무나도 잘 어울려 재계약을 했는데요. 이 제품의 재계약 사례는 손예진 이후 15년 만에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此外，金所炫还被选为宝矿力水特的广告代言人，展示出了和孙艺珍一样的清凉感。因为金所炫和代言产品太搭了，所以当时就续了约。这是距孙艺珍代言该产品15年后的第一次续约。
3.이하나
3.李荷娜
이하나는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손예진과 자매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당시 헤어스타일이 비슷해 좀 더 닮게 느껴지는 것 같죠. 청순하면서도 높은 콧대와 시원스러운 입매, 그리고 눈웃음이 닮아 있습니다. 이쯤 되면 닮은 꼴의 필수 코스가 같은 작품 출연하는 것일 정도로 느껴지는데요.
李荷娜曾在电视剧“恋爱时代”里饰演过孙艺珍的姐妹。当时二人的发型相似，所以看起来更像。她清纯的气质、高挺的鼻梁、端正的嘴巴和含笑的双眼都像极了孙艺珍。由此看来，出演同一部作品可以说是检验两个人长得像的必要之路了。
그녀가 풍기는 분위기도 어딘가 닮아있습니다. 여릴 것만 같은 겉모습이지만 카리스마 있거나 왈가닥 역할도 잘 소화하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도 그렇죠. 현재는 본인들만의 팔색조 연기를 펼치며 차기작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两人的气质也有些相似。虽然外表柔弱，但气场十足，连假小子类的角色也能完美驾驭的超广演技也是如此。现在，粉丝们也对展现自己独特的演技魅力的李荷娜的下部作品抱有很高的期待。
4. 한주희
4.韩珠熙
한주희는 '당구 여신'으로 잘 알려진 아마추어 당구 심판입니다. 한동안 차유람의 뒤를 잇는다며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그녀가 경기 도중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몇몇 사람들이 손예진을 닮은 것 같다고 말해 화제였습니다.
韩珠熙是被称为“台球女神”的业余台球裁判。具说她还曾是车由兰的弟子，这使她收到了很多关注。看到她在比赛过程中露出的灿烂微笑，有不少人说她长得像孙艺珍，引起了话题。
그녀는 다양한 연예인이 닮은 꼴로 언급된 것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경기에 집중했을 때의 모습은 달라 보이지만 웃는 모습이 특히 닮았죠. 강아지 같은 눈매 역시 공통적인 매력입니다. 최근 그녀는 당구 방송의 진행도 맡으며 당구 산업에 일조하는 데에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她被说过长得像很多艺人，所以也有着多种多样的魅力。与集中精力于比赛的样子不同，笑起来的时候尤其得像。像小狗一样的眼角也是共同魅力之一。最近，她也参与了台球节目的放送，正在为台球产业的发扬光大尽自己的一份努力。
5. 이연두
5.李妍斗
이연두 역시 데뷔 초에 손예진 닮은 꼴로 주목을 받은 배우였습니다. 웃을 때 보이는 보조개나 측면의 턱 선이 손예진 특유의 청순함과 닮아있죠. '리틀 손예진'이라는 이름은 유명했지만 방송 활동이 줄며 과거에 남게 되었죠.
李妍斗也是刚出道就因为长得像孙艺珍而受到了很多关注。笑起来的小酒窝以及侧脸的下巴弧度有着孙艺珍特有的清纯感。曾因“小孙艺珍”而出名的她因放送活动的减少而渐渐丢掉了这个标签。
그녀는 Mnet에서 연예뉴스 프로그램 등의 VJ로 먼저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연기를 시작하며 신인 배우가 되었는데요. 현재도 드라마, 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봉사활동을 자주 하는 것으로 알려져 '마음까지 예쁘다'라며 호평이었습니다.
她先是通过在Mnet综艺新闻等节目中担任主持人混了个脸熟。然后开始演戏，成为了一名新人演员，现在的李妍斗也继续活跃在电视剧、电影、戏剧中。此外，因为她平时经常做一些公益活动，所以得到了不少“从内而外的美丽”之类的好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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